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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박민영 송강 기상청 사람들 오피스 로맨스 드라마의 설레는 등장인물 소개⧩

by every-issue 2022. 2. 18.

박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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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과 송강 의 JTBC 새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두 가지 티저를 공개했습니다.위 드라마는 대한민국 기상청 기상청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열정적이지만 예측할 수 없는 일과 사랑의 삶을 그린 오피스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박민영은 총명함이 바탕이된 기상청 총괄예보관 진하경으로 분해 모든 것을 책의 내용대로 처리하고 개인 생활과 직업 생활을 분리하는데 철저합니다. 송강은 항상 틀에서 벗어나 생각하는 자유로운 영혼 기상청 총괄 2과 특보 담당 이시우를 연기합니다. 150이라는 인상적인 IQ에도 불구하고 그가 걱정하는 것은 오직 날씨뿐입니다. 날씨만 신경쓰는 열정적인 이시우는 항상 틀에 박힌 생각을 하지 않고 마음먹은 대로 이루겠다는 서투른 자유분방한 성격을 지닌 인물이다.윤박은 대변인실 한기준 역을, 걸스데이 멤버 출신이였던 유라는 기상캐스터 채유진 역을 맡았다.지난 1월 5일 드라마 '진하경'과 이시우의 첫 만남이 공개됐는데요첫 번째 티저 영상에서는 기상청 상황실에서 일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져 있습니다.이시우는 진하경의 손을 조심스럽게 맞잡고, 두 사람은 눈을 마주치며 점차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눈빛을 교환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벌써 부터 설레임이 예고됩니다.

 

 

두 번째 예고편에는 밤에 사무실 밖에서 진하경과 이시우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진하경은 바로 뒤에서 이시우가 따라오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미소를 감추지 못하는데요 이시우도 말없이 그녀를 다정하게 지켜본다. 같은 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두 사람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변덕스러운 날씨처럼 진하경과 이시우의 오피스 로맨스도 예측할 수 없을듯 비춰집니다.제작진은 “한국 드라마 최초로 기상청을 소재로 한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더불어 일기예보 사람들의 로맨스가 또 하나의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는데요 그 중심에는 박민영과 송강이 있기에 대사 없이 두 배우의 눈빛과 미소만으로 그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벽하게 예고한 이번 티저 영상은 이들의 설렘 케미를 완벽하게 포착하여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또, “날씨에 대한 맹렬한 열정을 가진 일기예보인들과 날씨처럼 예측할 수 없는 스릴 넘치는 오피스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 자신한다. 하경과 시우, 그리고 기상청 직원들이 1% 확률로 만들어내는 짜릿한 일과 사랑을 기대해달라”고 전했습니다.아래 드라마 포스터 속 진하경과 이시우는 긴 테이블에 멀리 떨어져 앉아 서로를 응시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찬 공기와 따뜻한 공기가 만나면 결과적으로 비가 내리고 두 캐릭터 사이의 긴장은 폭풍이 실제로 끓고 있음을 암시합니다.

한편, 포스터에는 "큰일이다. 자꾸만 당신이 좋아져서."라는 의미 심장한 문구눈빛만으로도 로맨틱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배우 박민영과 송강의 깊은 감성이 짙게 물들어 있는포스터 한장이 공개됨으로써 이 작품을 기다리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가슴 설레이는 굼긍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전혀 닮지 않은 진하경과 이시우의 확연한 차이점이 담겨 있다. 일과 사생활의 경계를 명확히 하는 규칙에 충실한 진하경과 날씨에 대한 열정이 있고 과학 그 이상에 의존하는 남자 이시우. 한 장의 사진 속 진하경은 청량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원칙을 우선시하는 인물임이 분명하다. 다음 스틸은 누군가와 전화통화를 하는 이시우의 다급한 모습이다.

 

 

진하경과 이시우가 잘못된 발로 출발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성격이 상반된 두 사람이 부딪히면서 예상치 못한 날씨가 벌어질 전망이다.제작진은 “보통 찬 공기와 더운 공기가 만나면 비가 온다. 극과 극인 진하경과 이시우의 첫 만남에 비가 올지, 뜻밖의 천재지변이 올지 지켜봐 달라. 많은 이들이 궁금해했던 기상청에서의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등장인물 소개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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