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비연예인 열애설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습니다.

박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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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비연예인 열애설 부인했습니다.아니래요 사귀는거네 그렇습니다.1월 4일 박나래의 소속사 측은 박나래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며.워낙 친한 사람들이 많아서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전달했습니다.한 매체에 따르면 박나래가 비연예인 남성과 교제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해요비연예인 남자친구와의 열애는 6개월 이상으로,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오랜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는데요 이들의 사이가 깊어진 이후로는 서울 한남동 부근을 중심으로 동료들과도 모임을 즐기는 등 최근에는 동료 연예인 이시언결혼식에 참여 하여 부케를 받는등남자친구를 두고 있기에 부케를 받지를 않았으냐면 열애설에 대한 의혹이 증폭된것 같습니다.이에 대해서 박씨 측은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며 주변에 남사친들이 많아서 생긴 오해인것 같다고 합니다. 네~ 그렇다고 합니다.

나혼산에 함께 출연중이였던 성훈과 기안84와도 열애 관련 논란이 있었지만모두 친한 관계임이 밝혀지면서 사실무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저런 논란으로 인해 그녀의 인기도 이제는 많이 식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과연 누가 그녀에게 이와 같은 관심을 두고 있기에 이런 열애 기사가 난건지정말로 신기방통합니다.게다가 비연예인과의 열애임에도 불구하고 사실무근이라고 하니진짜 아니라고 확신합니다.설마 진짜인데 아니라고 했다가는 다시는 방송계에서 볼일이 없을정도로네티즌들에게 엄청난 질타를 받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조만간 나혼산에 나와서 토크 주제로 잠깐 사용될만한 헤프닝 거리는 되겠군요..

 

그런데 개그우먼이 일반인 남자하고 결혼도 아닌 연애임에도 불구하고이런것도 기사를 내는건 왜 일까요?사실이든 아니든 별로 큰 관심은 없지만 말입니다.아무리 그녀가 싫어도 그렇지 이런 거짓 기사로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 시키려고 하는 의도인걸까요?그나저나 최소한 본인에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기사를 낸 기자는 또 누군지 참..상상력만으로도 기사 쓰기 참 좋은 세상인것 같습니다.어쩌면 동료 연예인의 결혼식장에서 부케 받은거 보고 의혹 제기해서 쓴건 아닌라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뜩이나 지금까지 각종 논란으로 비호감 이미지 깊이 박혔는데설마 교제하고 있는 남자가 있는데 없다고 발뺌하고 거짓으로 대처하지는 않을거라 생각됩니다.그나저나 기사에 따르면 한 지인에 의한 귀뜸이 있었다고 하는데요사귀는 것은 맞지만 결혼을 말하기엔 이르다고 했다고 하는데요진짜 이런 지인이 있었다면 무조건 믿거 손절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이런거 보면 진짜 친구외에는 항상 주변의 사람들은 경계해야 한다고 봅니다.아무튼 이런 기사의 베댓은 어쩔티비나 저쩔냉장고가 나란히 달려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아무쪼록 제 개인적인 바램은 부디 하루 빨리 박나래가 결혼해서 나혼산도 하차하고 방송도 좀 쉬시면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시고 아이들도 많이 낳아서 오래 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