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보나 tvN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펜싱 선수로 변신

우주소녀

 

반응형

tvN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우주 소녀 보나 의 새로운 스틸컷이 공개 됐습니다 .1998년을 IMF 시절을 배경으로 한 이 드라마는 꿈을 빼앗긴 뒤 새로운 방향과 성장을 찾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서 김태리 와 남주혁 은 18세, 22세에 처음 만나 3년후인 21세와 25세에 사랑에 빠지는 나희도와 백이진 역을 맡게 됩니다.우주소녀 출신의 보나는 극 중 나희도(김태리)의 라이벌이자 펜싱 국가대표 선수 고유림(18) 역을 맡았습니다. 고유림은 금메달리스트로서의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는 반면, 펜싱 유니폼을 벗으면 귀엽고 사랑스럽고 겉보기에는 온화하지만 마음은 강인한 모습의 소유자입니다.

새로운 스틸컷속에서 그녀는 열심히 펜싱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이미 땀이 흠뻑 젖었음에도 불구하고 고유림은 쉬지 않고 계속해서 연습 동작을 반복하고 있어 그녀의 열정을 엿 볼수가 있었습니다.

 

 

노력의 결실을 증명하듯 이어지는 사진에는 금메달을 딴 후 기쁨으로 환호하는 보나 아니 고유림의 모습이 담겼다. 마지막으로 고유림은 학교에서 누군가를 향해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보나는 이 드라마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김태리와 남주혁이 출연한다는 소식을 듣고 대본을 읽었다. 두 사람이 희도와 이진이라는 캐릭터와 너무 잘 어울려서 상상만 해도 벅차오르는 대본을 읽는 재미가 쏠쏠했다. 유림이라는 캐릭터가 워낙 매력이 넘쳐서 '스물 다섯, 스물 하나'에 꼭 출연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보나는 “유림은 가족과 펜싱밖에 모르는 사람이다. 마음의 무게가 무거워서 그만큼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이 유림이라는 점이 너무 좋았다. 유림이 혼자 짐을 다 짊어지고 괜찮은 척하다가 태양고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면서 서서히 변해가는 유림의 모습에 주목해주셨으면 한다”고 전했습니다.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김지연(보나)이 펜싱 금메달리스트로서의 설렘과 설렘을 연습과 노력으로 안정적으로 채우고 있다. 인상적인 무대 장악력과 꾸준히 연기력을 쌓아온 김지연의 활약을 지켜봐 달라”고 전합니다.우주소녀 보나 본명 김지연 (金知娟, Kim Jiyeon) 나이 26세출생 : 1995년 8월 19일 대구광역시 달서구 본리동국적 : 대한민국신체 : 키 163cm, 몸무게 46kg, 발사이즈 220mm, 혈액형 A형가족 : 부모, 오빠(1994년생)종교 : 무종교학력 : 남송초1 대구남송초등학교, 송현여자중학교 . 졸업원화여자고등학교 (전학) ,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여자고등학교 (졸업)소속사 : 스타쉽엔터테인먼트소속 그룹 : 우주소녀 ㆍ우주소녀 더 블랙포지션 : 센터, 서브보컬, 리드댄서데뷔 : 2016년 2월 25일 우주소녀 미니 1집 WOULD YOU LIKE?MBTI : INFP . ISTJ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2월 12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에 있습니다.아래는 최근에 공개된 4차 티저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