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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 자가격리 송지효, 전소민 발부상 멍돌자매 런닝맨 녹화 불참

by every-issue 2022. 1. 25.

송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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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은 최근 발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다고 근황을 전했습니다.그녀의 소속사 킹콩 by스타쉽 측에 따르면 전소민이 지난 1월 19일 발 골절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만큼의 심각한 부상은 아니라고 합니다.팬분들도 걱정이 많으실텐데요 하루 빨리 완쾌하셔서 런닝맨에서 열심히 뛰어주시길 바랍니다.현재 아직 부상을 당한 구체적인 상황에서 대해서는 밝혀진바가 없는데요지금까지 알려진바로는 전소민이 개인 일정중에 발에 부상을 입어 큰 불편함을 호소해 현재는 수술 후 회복 중에 있다고 합니다.지금쯤은 저녁 식사 끝내고 따뜻한 병원 침대에 누워서 귤 까먹고 계시려나요?ㅎㅎㅎ따라서 발 부상으로 인해 1월 17일 ' 런닝맨 ' 녹화에는 참석했지만 1월 24일과 25일 녹화에는 불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앞서 '런닝맨' 출연진과 제작진은 슈퍼주니어 은혁의 진단 에 따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했습니다.소속사는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데 코로나19 검사 결과도 음성으로 나왔다"고 덧붙였다고 하는군요

 

다음은 전소민 발 부상 소식에 이은 송지효의 런닝맨 불참 소식입니다.

 

송지효는 현재 코로나19 백신에 대해서 미접종 상태라고 전해졌습니다.그녀의 소속사인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측근에 따르면 송지효는 어린 시절 ‘양약 알레르기’ 진단을 받았으며 지난 2011년에는 바쁜 일정 중 체력 회복이 절실했던 상황 속에서 링거를 맞은 후에 급작스럽게 몸에 붉은 반점이 올라오고 호흡이 가빠지는 증상을 보이는등 위급했던 상황이 발생하여 응급실로 내원해 치료받은 전적이 있다고 합니다.이후에도 항생제 관련 치료 이상 반응이 반복됐기에 담당 주치의 소견에 따라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해 신중하면서도 심사숙고할 수밖에 없었다고 하며 코로나 백신 미접종과 자가격리에 들어간 이유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이상으로 송지효 전소민 일명 멍돌자매의 런닝맨 녹화 불참 소식이였습니다.너무나 이쁘고 전국민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안겨주는 이 두 자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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