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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그리드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등장인물소개 서강준 김아중 이시영 원작 없음

by every-issue 2022. 1. 26.

그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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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의 미스터리 스릴러 SF 드라마를 소개합니다.소개에 앞서 먼저 말씀 드리는 바는 원작이 따로 없습니다.일본 애니메이션 강철의 연금술사에 나오는 그리드와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이 드라마는 '고스트'라는 이름의 미지의 존재는 24년 전에 '그리드'라는 방패를 만들어 생명을 위협하는 태양풍으로부터 인류를 구했습니다. 방패가 생성된 후 고스트는 사라졌습니다. 24년 후, 고스트는 알려지지 않은 살인자의 공범으로 돌아옵니다. 이야기는 각기 다른 이유로 고스트를 쫓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처음에 이 드라마의 제목으로 결정된 이름은 '제로(0)'였습니다만 최근에 '그리드'로 변경되었습니다.아래 사진은 대본리딩에 참가한 이수연 작가, 리건 감독과 함께 배우 서강준 , 김아중 , 김무열 , 김성균 , 이시영 , 장서연, 송상은 , 이규회, 허준석 , 김형묵 배우들의 모습입니다.김새하( 서강준 )는 관리실 추적자”라며 집요하게 귀신을 쫓고 있다. 한편, 정세벽( 김아중 )은 유령과 관련된 사건을 목격하고 유령을 추적하는 수사관이다. 또 다른 관리부' 직원 송어진( 김무열 )은 처음에는 귀신의 존재를 부인하지만 곧 신비에 휩싸인다. 무명의 살인마 김마녹( 김성균 )은 귀신( 이시영)의 보호를 받게 되는데..

 

 

미스터리 스릴러는 각기 다른 이유로 "고스트"로 알려진 사람을 추적하려는 다른 사람들에 관한 것입니다. 24년 전에 고스트는 생명을 위협하는 태양풍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하기 위해 "그리드"로 알려진 방패를 만들었습니다. 고스트는 생성 후 사라졌다가 24년이 지나도록 다시 나타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살인마의 공범자로 등장한다.디즈니+ 드라마 그리드 (Grid)장르 : 미스터리, 스릴러, SF, 액션공개일 : 방송 예정 2022년 2월 16일몇 부작 : 10부작제작사 : 에이스팩토리 로고 | 아크미디어 로고연출 : 리건, 박철환극본 : 이수연출연 : 서강준, 김아중, 김무열, 김성균, 이시영외..등장인물 소개 :김새하 (서강준) - 진실을 쫓는 관리국 직원.정새벽 (김아중) - 형사이며 새하와 공조를 한다.송어진 (김무열) - 관리국 직원.김마녹 (김성균) - 유령의 비호를 받는 연쇄 살인범.유령 (이시영) - 24년 전 인류를 구원한 그리드를 창시하고 사라진 유령. 그러던 그녀가 2021년 다시 나타나 이번엔 연쇄 살인범을 비호한다.이하 새로 공개된 포스터와 티저를 확인하세요!!!고스트를 집요하게 쫓는 관리부 직원 김새하(서강준)와 귀신 관련 사건을 쫓는 강력계 형사 장새벽( 김아중 )의 모습이 담겼다. 범행 현장에서 목격한 그녀와 다양한 이유로 쫓기는 그리드의 핵심 인물 고스트(이시영) 이들의 모습들이 포스터에 담겨져 있습니다.첫 번째 포스터는 낮에 도심 한복판에 서 있는 김새하의 모습을 담고 있다.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첫 번째와 세 번째 부분은 폐허가 된 도시를 묘사하고 있지만 그가 서 있는 중앙 부분은 완전히 평범해 보인다. 포스터에는 “24년 전 사라진 인류의 구세주를 잡아야 한다”는 글이 적혀 있다.

다음 포스터에는 장세벽의 모습이 담겼다. 밤시간이라는 점만 빼면 김새하와 비슷하다. 글에는 “살인범의 공범이 내 눈앞에서 사라졌다.”라는 글이 적혀 있어 그녀가 고스트를 사냥하는 다른 목표를 암시했다.

고스트의 포스터는 다른 두 캐릭터와 완전히 다릅니다. 첫 번째와 세 번째 섹션은 평범한 도시를 보여주지만, 그녀가 서 있는 중앙 부분은 완전히 파괴된 세계를 포착합니다. 포스터에는 “인류의 구원자 VS. 킬러의 공범자"라고 밝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액션으로 가득 찬 티저는 누군가의 비명으로 시작됩니다. 장세벽의 보이스오버는 '살인이 시작됐다'는 내레이션으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선사한다. 김새하는 “찾는 것보다 우리에게 오게 해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합니다.심장을 뛰게 하는 팽팽한 음악이 배경을 채우자 '인류를 구한 수수께끼의 존재를 쫓다'라는 문구가 화면을 스쳐 지나간다. 김새하는 “내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몰라”라며 절박함과 절박함을 드러냈다. 고스트는 신비하게도 "방해하지 마십시오"라고 경고합니다.영상에는 장세벽이 고스트와 정확한 생년월일도 가족도 친구도 없는 정체불명의 살인마 김 마녹( 김성균 ) 과의 팽팽한 싸움이 담겨 있습니다 .

 

'그리드'는 디즈니+를 통해 2월 16일 첫 방송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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