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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별똥별 이성경 김영대 걸스데이⟐ 소진 이정신 출연 등장인물소개 몇부작▔

by every-issue 2022. 3. 7.

드라마별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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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작 드라마 '별똥별'이 첫 대본 리딩 현장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습니다!'별똥별'은 연예계 뒤에서 스타들이 만들어낸 엉망진창을 정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신작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입니다.이 작품은 연예인 뒤에 서서 그들을 하늘의 별처럼 빛나게 하기 위해 피와 땀, 눈물을 흘리는 매니지먼트 홍보팀 사람들의 리얼한 이야기를 그려냅니다.이날 대본리딩에는 이성경 , 김영대 , 윤종훈 , 김윤혜 , 걸스데이 소진, 씨엔블루 이정신 등이 참석했다. 첫 대본 리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은 실감 나는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tvN 금토 드라마 별똥별 (2022) Shooting Stars장르 : 로맨틱 코미디방송 시간 : 금 · 토 . 오후 10:40 ~방송 예정 2022년 4월 ~ (예정)방송 횟수 몇 부작? - 16부작제작 : 스튜디오드래곤 | 메이스엔터테인먼트채널 : tvN제작진제작 박매희연출 이수현극본 최영우출연 이성경, 김영대, 윤종훈, 이정신, 김윤혜, 걸스데이 박소진 외

 

 

별똥별 등장인물소개이성경은 스타포스 엔터테인먼트 홍보팀장 오한별 역을 맡아 연기력과 러블리한 매력을 선보였다. 회사 직원들의 희로애락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김영대는 완벽한 슈퍼스타 공태성 역을 맡는다.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연예인 공태성'에서 소속사를 이끄는 '천연 공태성'까지 오가며 캐릭터의 복잡한 본성을 드러냈다.윤종훈은 스타포스 엔터테인먼트 1팀장 강유성을 연기하며 부드러운 존재감을 드러냈다.김윤혜는 경호원에서 매니저로 전향한 경영2팀 박호영 역을 맡아 캐릭터의 넘치는 열정을 뽐내며 웃음을 자아냈다.걸스데이 소진은 예능 기자 조기쁨이정신 은 스타포스 엔터테인먼트 법률 고문 도수혁으로 세련되고 지적인 매력을 발산했다.최지훈 (하도권) - 스타포스 엔터테인먼트 이사.강시덕 (이승협) - 신인 배우. 국밥집에서 일하는 순박하고 성실한 청년이었으나, 매니지먼트사에 스카우트 되면서 제2의 인생을 맞이하게 된다. 누가 봐도 뛰어난 외모를 소유하고 있지만 다소 사투리가 심하다.홍보인 (권한솔) - 스타포스 엔터테인먼트 홍보팀의 막내로, 생각이 도통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엉뚱발랄한 매력을 지닌 인물이다. 이름에서부터 홍보팀의 피가 흐르지만, 아직은 어리바리한 실수투성이 신입 사원이다.진유나 (이시우) - 신인 배우임에도 겸손함이라고는 없는 안하무인의 캐릭터지만 미워할 수 없는 인물이다.윤재현 (신현승) - 일찍부터 배우를 꿈꿔온 스타포스 3년차 연습생으로, 데뷔 전부터 남친짤로 유명할 정도의 외모와 성실한 태도까지 겸비했다.권명희 (소희정) - 공태성의 집을 책임지는 가사도우미. 다정하고 포근한 성품의 소유자로, 까탈스러운 공태성의 마음에 쏙 드는 몇 안 되는 사람 중 한 명이다.

대본 리딩 영상 초반에 김영대는 출연진과 스태프들을 환영하며 “여러분들과 만나서 너무 영광이다. 좋은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성경도 “많이 부족하지만 잘 해내도록 노력하겠다. 많이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영상 내내 출연진들은 자신의 캐릭터에 몰입하며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대본의 코믹한 부분에서 배우와 스태프 모두 웃음이 터져 나온다. 탄탄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이성경과 김영대 캐릭터의 로맨스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상 말미에는 배우들이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대사를 읽는 장면이 이어집니다. 이성경은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열심히 하는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김영대는 공태성을 톱스타로 꼽는다.윤종훈은 자신의 캐릭터가 희생을 치르지만 배우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희생을 과시하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김윤혜는 박호영이 인간적으로도 직원으로도 성숙해지는 캐릭터라고 말했고, 소진은 캐릭터 이름 기범이 한국어로 '기쁨'을 의미하지만 사실은 냉소적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정신은 도수혁에 대해 접근하기 어렵고 냉정한 사람으로 묘사한다.

 

대본 리딩이 끝난 후 제작진은 “배우들이 처음 호흡을 맞춘 대본 리딩부터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좋은 연기 케미스트리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또한 배우들은 대본의 일부에서 살아 숨쉬는 연예계를 사실적으로 묘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봄에 어울리는 상큼하고 편안한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일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별똥별 드라마는 오는 4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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