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최강창민 아내 첫만남 결혼까지 시고르 경양식에서 밝힌 심정

동방신기

 

반응형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아내를 처음 만났을때에서 부터 결혼까지의 심정을 최근 밝혔습니다.시고르경양식은 도심지에서 멀리 떨어진 마을에 팝업 레스토랑을 열고,스타들이 이 식당을 직접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프로그램 시작 전 부터 윤식당을 표절했다는 시비에 휘말리기도 했습니다.1월 6일 방송된 JTBC '시고르 경양식'에서는 출연진들이 양구군에서 사과 따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차인표 는 차 안에서 다음 목적지로 향하던 중 조세호 에게 “소개팅 해보셨어요?”라고 무작정 물었는데요 그의 혼란스러운 모습을 본 차인표는 “결혼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조세호는 “꼭 해야 하는데…. 현재로서는 제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차인표는 "소울메이트가 나와야 한다"고 말했고, 조세호는 "꼭 나오겠지요"라고 답했습니다. 이에 차인표는 창민을 향해 "(결혼한 아내)첫눈에 반했나요?"라고 물었습니다.최강창민은 이 물음에 대해 답변을 하면서 ' 전 아내와 대화하다보니, 아~ 이 사람과 결혼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솔직하게 답했습니다.운명의 상대라는것은 이런것을 두고 말하는것 같습니다.

최강창민은 지난 2020년 6월 비연예인과 결혼을 발표 했고, 그해 10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당시 결혼식은 일반인 여자친구를 배려하였기에 비공개로 진행되었습니다.

 

아차! 창민이 결혼을 했었나요?저는 사실 그가 결혼했다는걸 깜박 잊고 있었습니다.ㅋㅋ거듭 축하드리고 곧 좋은 축복이 오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