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강화
저는 설강화 이 드라마가 정말 그리울것 같습니다.또한 이 드라마의 모든 등장인물을 오래도록 기억할 거에요.출연진들이 모두 훌륭한 연기를 소화해내는 좋은 배우들이였으며모두들 최선을 다하며 각자의 역할을 너무나 훌륭하게 소화해내어 작품에서 잘 표현되었습니다.
모든 출연진들은 다시 한번 자신이 좋은 배우라는 것을 증명했냈다고 생각해요.감독님과 작가님 그리고 JTBC등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비록 이 길고 험난한 여정에 논란이 있었지만, 마침내 찬란한 마지막회를 맞이하였습니다.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결국 종영을 맞이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습니다.지수가 배우로서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그녀의 다음 작품도 기대가돼요.또한 정해인 배우의 더 많은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더 나아가 모든 배우들이 앞으로 많은 인기를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모든 부정적인 언론들 사이에서 출연진들은 마지막까지 드라마를 아주 잘 해냈습니다.엔딩에서 가슴이 너무나 아련하고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정말 가슴 아픈 드라마였어요JTBC 에서는 설강화의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습니다.최종회는 평균 3.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체 드라마 중두 번째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조영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2회 시청률은 3.9%로 전국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해당 영상은 따뜻한 미소로 인사하는 정해인 의 모습 으로 영상은 시작된다 .하얀 설강화 꽃이여러분들의 마음속에활짝 피어나길 바라며진심을 담아 배우들이 전하는 인사를 만나 보세요
정해인 임수호 역 여러분 안녕하세요 임수호 역을 맡은 배우정해인입니다. 이제 마지막 촬영날이고요 오늘은 이제는 설강화를 떠나보내야 하는 그런 시간이 왔어요 어느 때보다도 뭐라고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지금 마음이 좀 복잡한데 마지막 신 을 찍어 봐야지 알 것 같습니다 작품이 끝나면 보통 후련하기 마련인데 시원섭섭하다 할까요 제가 유독 이 작품은 섭섭하고 아쉽고 끝나는 것에 대해서 현재로 받아들여야 되는데 아직까지 안 되고 있어요 그만큼 가장 저한테 힘들었던 즐거웠던 모두가 같이 함께 하면서 기억에 만남이 작품이 될 것 같아요 설강화 라는 작품을 함께 하게 돼서 재미있었고 더할나위없이 좋았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전 많이 놀랐어요 현장에서 영로한테 연기를 임하는 자세나 스탭분들한테 대하는 태도 늘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 듯 요가 감독님의 디렉션을 찰떡같이 안들어서 바로바로 알아들어서 보여주는 어떤 순발력과 능력애 먾아 놀랐어요 감독님한테 제가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는데 지금까지 했던 작품들을 통틀어서 제 스스로를 가장 많이 의심한 작품이었어요 제가 한 고민들이맞는건지 이렇게 표현 하는게 맞는건지 에 대한 끊임없는 그런 어떤 물음표가 있었는데 감독님께서 저의 어떤 중심을 잘 잡아 주셨던 거 같아요 그래서 감독님만 믿고 갈수있었어요 끝으로 우리 시청자 여러분이 그동안 설강화 시청해 주시고 애정해 주시고 관심가져 주시고 기다려 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서포트 해 주시고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촬영 기간도 길었고 촬영이 끝나고 드라마가 오픈 데까지도 참 긴 시간이 걸렸어요 기다려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뜨거운 애정과 사랑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수도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인사로 작별인사를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설강화에서 은영로 역을 맡은 지수입니다. 오늘 1년간 촬영한 설강화의 마지막 촬영을 했는데요 뭔가 아직 실감이 안나는데 며칠 후에 실감날것 같아요 아직 뭔가 벙벙 한데 그래도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모두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고 철강을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호 오빠가 힘든 촬영이 많으셨는데 많이 고생하시고 처음 하는 저를 많이 끌어 주시느라 많이 고생하신 것 같아서 너무 감사드리고 덕분에 너무 힘내서 촬영 할 수 있어서 정말 보던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그리고 같이 촬영한 207호 친구들도 처음 대본 리딩 때부터 따로도 많이 만나고 같이 연습도 많이 했는데 이렇게 많이 도와주고 같이 읽어 즈고 이렇게 해줘서 너무 고마웠고 앞으로도 207호는 항상 영원히 고마워 많이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끝나도 여운이 남는 그런 드라마 였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또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유인나는 특히 감독님에 대한 존경을 표하는 인터뷰가 인상적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설강화에서 강청야 역할을 맡은 유인나 입니다 첫 촬영즘에 눈이 많이 내리던 내관령에서 촬영을 했던 게 기억이 생생한데요 벌써 두 번의 계절을 보내 뭐 마지막 촬영을 했어요 이번 작품을 통해서 정말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어떻게 보셨을지 너무 궁금 하네요 저는 정말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즐겁게 촬영을 했구요 많은 분들께서 저의 작품 보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그동안 다른 작품에서는 주로 한 배우분과 호흡을 맞춰었던 것 같은데 이번 작품에서는 굉장히 많은 분들과 골고루 호흡을 맞춰 봤어요 다 너무너무 멋져고 프로페셔널 했고 너무 다정했고 그래서 정말 즐거운 기억이었구요 특히 감독님 정말 존경합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게 됐구요 시청자 여러분 그동안 jtbc 드라마 설강화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또 좋은 모습으로 인사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이어 장승조는 '스노우드롭' 촬영을 마친 소감을 밝히며 "안도보다는 그리움을 느낀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기분이 유쾌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설강화에서 이강우 역을 맡은 장승조입니다. 지금 촬영이 막 끝났거든요 후련하기 보다는 뭔가 아련하다고 해애 되나? 유쾌하지는 않은것 같아요 일단 강무 대사 중에 제일 많았던 장한나, 초반에 많이 같이 붙어서 하다가 중간에 제가 기숙사를 들어오면서 많이 떨어져 있었는데 촬영을 하면서도 안부가 궁금했고 연기적으로도 항상 안부가 궁금했던 우리 장한나 너무 고생했고 그리고 수호는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여러 시간들을 같이 겪으면서 몸으로 부대끼면서 쌓인 정들이 많아가지고 되게 아쉽고 고마웠고 그리고 또 봤음 좋겠어요 고생했어 임수호! 그동안 드라마 설강화 를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랜 시간 열심히 배우들, 스탭들 의기투합해서 촬영을 했었는데 앞으로 나온 배우들 더 많이 응원해 주시고 그동안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또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jtbc 시청자 여러분 저는 설강화에서 피사감 역을 맡았던 윤세아 입니다. 반갑습니다 드디어 끝이 났네요 이렇게 추울 때부터 더울 때까지 같이 뒹굴 기억이 아직 몸에 남아서 실감나지 않지만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저에게는 새로운 도전이었고 정말 모험의 시간이었고, 많이 위로받았던 시간이었어요 제가 힘들 때마다 좋은 친구가 되어 주셨던 설상화팀께 정말 감사드리고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다 좋았지만 정말 설강화의 꽃은 우리 기숙사생 여대생들이 라고 생각해요 정말 고생 많았고 한분 한분 몫을 단단히 해줘서 풍성한 드라마가 될 거라고 생각하고 피사감으로 살아가는게 즐거웠습니다. 사청자 여러분 설강화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여러분 마음에 설강화꽃이 만개헤서 영원히 기억되도록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안녕하세요 설강화에서 계분옥역을 맡은 김혜윤입니다 굉장히 쉬원섭섭하고요 그리고 연기적으로도 많이 배울 수 있는 그리고 많이 얻어갈 수 있는 그런 현장이어서 좋았고 좋은 사람들을 많이 얻어갈 수 있는 현장이라고 생각해서 굉장히 아쉽습니다 굉장히 아쉽고 여운이 많이 남을 것 같은 그런 작품입니다 모두들! 설강화에 출연하셨던 모든 선배님들과 동료 배우분들 언니 오빠들을 모두 다 저를 이 작품이 끝나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이 작품을 계기로 좋은 인연을 계속 쭉 이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설 강화 많이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김혜윤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안녕
안녕하세요 장한나 입니다 1년 동안 진짜 모르겠어요 어떻게 지내온지도 모르겠어요 사실 저한테는 사건 사고가 되게 많았었는데 다치기도 했고 안타까운 것도 너무 많았고 너무 즐거웠던 촬영 이었고, 이강무 팀장님이 저를 그렇게 밖에서 굴리고 하라는 거 저는 다 일당백처럼 해오는데.. 암튼 너무너무 즐거웠고요 감독님 그리고 스탭분들 저한테도 너무 잘해주시고 정말 좋은 연기를 할 수 있게끔 만들어 주셔서 그런 환경을 환경을 만들어주셔서 참 재밌고 즐겁게 촬영했던 작품이었어요 한나를 떠나 보내기가 진짜 넘어 어려울 것 같은데 안떠나보는 안될까요 제 마음 깊숙이 이렇게 담아 두고 여러분들도 16회까지 재미있게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끝까지 저희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설강화 그리고 모든 스텝들 감독님들 배우 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고 시청 해주셨던 여러분들도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또 다른 모습으로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안녕

안녕하세요 설강화에서 격찬 역을 맡은 배우 김민규 입니다 이제 설강화의 대장정이 드디어 막을 내렸는데요 격찬이라는캐릭터를 연기해서 굉장히 행복한 시간이었고 색다른 도전 이었는데 모든 배우들과 모든 스탭 분들이 정말 최고의 환경을 만들어 주셔서 재미있고 놀듯이 촬영을잘 마쳤던 것 같습니다 원래 시원섭섭하다 하는데 섭섭한 마음이 좀 더 크고요 좋은 점은 머리를 자를 수 있다는 게 굉장히 좋습니다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고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수호 형 그리고 강무 형, 응철이 형 이 세명한테 정말 고맙다는 말 하고 싶고요 격찬이라는 캐릭터를 만드는데 있어서 굉장히 많은 도움을 주셨거든요 그 세분이 우리 설강화 그동안 많은 사랑과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배우 김민규도 앞으로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여정민 역할의 김미수라고 합니다 설강화가 겨울 봄 여름을 지나 오늘 마지막 촬영인데요 너무 좋은 선배님들과 스텝분들과 감독님들 그리고 친구 동료들을 만나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게 잘 전달이 될지 모르겠지만 누구보다 정민이를 잘 보여드리기 위해서 공부했다는 것만 알아주세요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207호 에서 실질적 행동대장과 카리스마를 담당하고 있는 고혜령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아! 고혜령 역할을 맡은 정신혜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기분이 이상하네요 되게 안 끝날 것 같았는데 벌써 이렇게 마지막이 다가왔고 내일도 촬영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기분이 묘해요 감독님께도 너무 감사하고 모든 스탭분들 덕분에 제가 부족한지 점이 많았을 텐데 더 수월하게 갈 수 있었고 그리고 우리 207호 멤버들이 되게 많이 많이 보고 싶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설강화가 끝나도 배우 정신혜는 열심히 할 테니까 저 배우 정신혜도 잊지 말고 예쁘게 봐주세요 열심히 하고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윤설희 역을 맡은 최희진 입니다. 오늘 저 마지막 촬영 했는데 정말 실감도 안 나고 꼭 내일 와애 할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듭니다. 오디션때부터 거의 1년을 함께한 작품인데 너무 아쉽구요 같이 촬영했던 스탭분들 그리고 저희 배우들 다 너무 정이 들어서 떠나기 너무 아쉬운 것 같습니다. 207호 너무 고맙고 처음에 정말 안 친했는데 지금은 정말 너무 친해져서 너무 좋고 언니들을 만난건 행운이고 기적이야, 사랑해 그동안 설강화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또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어 진짜 모든 시청자 여러분들께 따뜻하게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설강화에서 응철 역할을 맡은 배우 장인섭입니다 어느덧 저희가 마지막 촬영까지 오게 되었는데 정말 긴 시간동안 열심히 촬영했습니다 막상 이렇게 끝날 때가 되니까 정말 뻔한 소리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쉬운 섭섭하지 않고 그냥 섭섭합니다 너무나 좋은 선배님들 그리고 동료 배우들 그리고 후배들 좋은 감독님 부터 이하 많은 스태프 분들과 함께해서 너무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고 개인적으로 정말 많은걸 배웠던 시간이었던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설강화 시청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개인적으로 더 좋은 작품에서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응철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설강화에서 오광태 역할을 맡은 허남준이라고 합니다 아직 사실 실감이 안나요 내일 다시 또 촬영을 해야될 것 같고 저는 다 끝나고 이제 집에 가만히 있을 때 좀 그 실감이 나더라구요 지금은 사실 실감이 잘 안납니다 행복했어요. 병태야 너 한테도 이 질문이 들어와 됐지 그 뭐라고 대답했을 지 모르겠지만 만나서 같이 연기하면서 그냥 뭐 좋았다 나빴다 할 것도 없이 그냥 또 편안하게 나이도 동갑이고 또 친구처럼 잘 촬영해서 너무 편하게 했다 다음에 또 꼭 다시 만나 음 고생했다 저희 설강화 마지막까지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설강화에서 최병태 역할을 맡은 안동구입니다 오늘 마지막 촬영을 했는데요 긴 시간동안 촬영했던 만큼 정말 아쉬움이 크고, 아쉬움만 크네요 너무 그동안 즐겁게 촬영을 해서 더이상 이렇게 많은 분들과 함께 언젠가 만날 수 있겠지만 금방 만날 수 없다는 아쉬움이 커서 그런것 같아요 이때까지 같이 고생 했던 모든 스태프분들과 감독님 작가님께 감사드리고 우리 같이 했던 선배님들을 동료 배우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때까지 시청해 주셨던 시청자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 드라마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셨던 만큼 그거에 힘입어서 이렇게 열심히 촬영을 끝마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상으로 영상 속 작별인사를 전하는 배우로는 정해인, 지수, 유인나, 장승조, 윤세아, 김미수 , 김혜윤 , 정유진 , 김민규, 정신혜 , 최희진,장인섭, 허남준, 안동구 등이었습니다.아래에서 전체 동영상을 확인하세요.
좋은 드라마를 시청자들에게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설강화 배우분들과 제작진분들 전부 기억하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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