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한 사람만 레드벨벳 조이 한규원 비극의 결혼식

한사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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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한 사람만 '의 레드벨벳 조이와 한규원의 동화 같은 결혼식 스틸이 공개 됐습니다.이 드라마는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그들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 명을 죽이기로 결심하지만, 한 명만 쓰러뜨리려다 결국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조이는 폐암 투병 중인 인기 SNS 인플루언서 성미도 역을 맡았습니다. 화려한 외모 속에 깊은 외로움을 숨기고 있다. 사랑과 관심에 굶주린 그녀는 자신의 말기 질환 진단을 소셜 미디어에 공개합니다. 그녀가 무엇보다 원하는 것은 정상에 올라 모두에게 존경받게 됩니다.질병에도 불구하고 LE그룹의 이사인 구지표(한규원(1992))를 만나면서 동화 속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녀는 그들이 함께 보낸 달콤한 밤 이후에 그들의 관계가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눈 깜짝할 사이에 그녀는 그의 여자 친구가 되었고 그들은 결혼에 동의했습니다.

그의 프로포즈와 약혼반지를 받은 날은 성미도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그녀를 기피하던 이들이 돌연 그녀의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녀의 러브스토리에는 반전이 있었습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것 같은 구지표는 박승선(최영우)을 통해 하용근(백현진)의 암살을 의뢰한 '1'이었습니다. . 특히 하용근의 휴대전화를 치워달라고 부탁하며 비리와 연관이 있다고 지적했는데요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민우천( 김경남 )뿐입니다.

 

두 사람의 웨딩 스틸은 특별한 날 또 다른 그림자를 드러냈습니다. 화사한 화이트 웨딩드레스를 입은 그녀는 빛나는 눈빛을 하고 있고, 그는 열린 마음으로 그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단에서 그녀는 피를 토하기 시작하여 그녀의 병이 악화되고 있음을 암시하게 되는데요..갈수록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드라마의 스토리가 급하게 시작되고 있습니다.